금과 금의 역사

/ 2021. 8. 19. 00:48

금은 라틴어 Aurum에서 따온 화학원소로 Au로 쓰이며, 원자 번호는 79입니다. 금은 노란색의 빛나는 무른 금속입니다.
가단성과 연성이 있는 전이 금속입니다.다른 화학물질과는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루오린,왕수와는 화학반응을 합니다.

 

금


금은 바위나 덩어리금속,충적토의 알갱이에서 산출이 된다.금은 치과,전자 제품,장신구등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인쇄기판에 겉에 입힌 반도체에도 쓰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중세시대에는 인위적으로 황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연금술을 연구하였으며 바다에서 바닷물을 이용해 금을 체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입자가속기를 이용하게되면서 금을 만들어 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크나큰 단점은 입자 가속기를 이용해서 금을 만들어 낼수 있지만 그 양이 너무 적은 양이기도 하며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운영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이 낮아서 경제성이 전혀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금광업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고 상업적으로 쓰이고 있는 모든 금은 땅에서 얻고 있습니다.

세게의 주요 금 생상국으로는 미국,오스트레일리아,러시아,캐나다,남아프리카공화국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존재하고 있는 금광은 경제성이 상당히 매우 높은 편입니다. 미국의 네바다주와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도 금과 은이 채광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퀘백과 온타리오에서도 중요한 금 산지도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큰 금광이 있는데 그곳은 퀸즐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키드스톤으로알려져 있습니다.

뉴스뱅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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