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네손 과 우누넨늄

/ 2021. 8. 6. 10:16

오네가손

오가네손은 원자 번호가 118번이며 비황성 기체의 성질을 가지고 잇고 화학적인 성질은 라돈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오가네손은 유일한 반도체 기체로 알려져 있고 상온에서는 고체형태로 존재를 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오가네손은 미국의 국립연구소가 1999년에 가장 무거운 원소를 발견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이와 같이 밝혀진 것이 2007년에 날조가 된 연구자료라고 다시 밝혔습니다.

 

오가네손의 이름은 유리 오가네시안이라는 러시아의 핵물리학자의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오네가손은 사실상 방사능원소기도 하고 반감기도 상당히 짧기 때문에 쓰이는 활용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면 됩니다.실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연구용으로만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오가네손은 좋은 원소가 아니고 인공원소입니다.이 오가네손은 미지의 영역에 있는 원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쓰임이 확실히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가네손은 수소와 결합이 된다면 오가네손화수소라는 화학결합이 됩니다.

오가네손은 다른 비활설 기체와 다르기 때문에 염소와도 같은 방식으로 결합이 됩니다.

 

우누넨늄

우누넨늄은 119 원소이며 우누넨늄은 프랑슘과 성질이 비슷한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녹는점은 313케이 , 끓는점은 900케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누넨늄은 알카리성 금속에 속합니다.

 

우누넨늄은 합성이 되면 알파붕괴가 일어나서 테네신을 생성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누넨늄의 원소는 로렌스 버클리국립연구소에서 원소번호 254[아인슈타이늄]과 48[칼슘]을 충돌시켜서 합성애서 우누넨늄을 발생시키려는 노력을 했지만 실험은 안타깝게도 실패했다고 합니다.

뉴스뱅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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