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슘과 오스뮴

/ 2021. 8. 11. 14:23

하슘

화학 원소로 기호는 Hs입니다.원자 번호는 108입니다. 가속기에서 납에 철 이온을 충돌시켜 만들어졌으며. 알파 붕괴하여 시보귬을 생성하거나, 또는 자발 핵분열으로 붕괴한다고 합니다.

 

하슘
하슘

 

하슘은 오스뮴과 성질이 유사하고 휘발성의 산화물을 만들어며. 반감기는 가장 안정된 원자의 경우 16분 30초이다. 원자량이 277일 경우 비로소 안정적인 안정성의 섬에 속해있는 상태이고 밀도는 41g/cm3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스뮴

원자 번호는 76입니다. 원소 기호는 Os이며 상온에서 청색을 띠고 고체 금속입니다. 부서지기 쉬우며 고온에서도 잘 부서져 가공하는게 어렵고 녹는점도 백금족 원소들 중에서 가장 놉기 떄문에 융해 하여 주조시키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하슘은 인공 방사성원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입자 가속기를 사용하여 보다 가벼룬 원소 표적에 고속된 중이온을 충돌시켜서 얻거나 보다 더 큰 원소의 a붕괴 사슬의 생성물로 얻기도 합니다. 표준 상태에서는 은색을 띤 금속 고체이며 산소와 잘 반응하는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또한 끓는점과 녹는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스뮴은 금이나 백금 등을 단단하게 하는 합금제로 주로 사용이 되도 이 합금은 펜촉 끈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현재는 전기 접점과 특수 실험장치 부품 생체 이식 장치에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희귀하고 가공하기 어려워서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97년 벨스바흐가 전등 필라멘트를 개발하면서 이를 사용하는 오스램프가 출시되었습니다.하지만 잘 부서지는 단점때문에 다른 재료로 대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뉴스뱅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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